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구 커뮤니티/해외 구단 (문단 편집) === [[리버풀 FC]] === * T.P.T.P [[http://premiermania.net/xe/]] * ANFIELD KOREA [[http://cafe.daum.net/liverpoolfc]] * YNWA [[http://cafe.naver.com/ynwa]] * 더콥스 [[http://cafe.naver.com/lfckorea]] * This is Anfield [[https://cafe.naver.com/liverpoolsupporters]] * 리버풀 FC 마이너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godverfool]] [[리버풀 FC]]의 팬 페이지. T.P.T.P의 경우 티피, 티피티피 혹은 TP로 부른다. 주소는 '프리미어매니아.넷'인데, 처음엔 리버풀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어 리그 팬 사이트였다. [[사커라인]]과 양대산맥이었던 러브월드컵이라는 축구 웹진의 EPL 필진인 goldmund가 개설한 사이트였다. 아무래도 세리에매니아를 위시하여 분데스매니아, 라리가매니아가 생겨나자 그에 편승해 생긴 사이트였는데, 결국 2005년 1월 리버풀 팬 페이지로 변화하였다. 배우 [[하석진]]이 회원이라고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네이버 카페 '더 콥스'는 리버풀 온라인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한 곳이며 동시에 국내 리버풀 팬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든 일등 공신이다. 폐쇄성이야 거의 모든 카페가 가진 문제점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신규 팬 유입을 극도로 어렵게 만들었으며[* 리버풀이라는 축구팀에 관심이 있어 카페에 가입한 회원들이 정작 축구와 관련된 이야기는 못 하고 20회의 방문동안 의미없이 배회하며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다.오죽했으면 폐쇄적이고 관리자가 절대적인 카페에서 준회원들이 공지사항에 댓글을 작성 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달라고 했겠는가] 어느 팬덤이나 과도하게 폭력적이고 난동을 부리는 무리가 있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자가 존재하지만 처리가 일관적이지 못하며 내부에서 제동을 걸 필요성이 제기 되었을때 매니저가 직접 카페가 마음에 안 들면 나가라는 공지를 한 적이 있다.[* 이 매니저란 인물도 이상한 것이 매니저 닉네임을 제라드를 비하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별명 '차도복(차가운 도시의 복서)'으로 오랫동안 써 왔다. 카페가 개설된 지 몇 년 후에야 이 닉네임의 본래 뜻이 알려져 원래 안티 팬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이에 카페 닉네임을 바꾸고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끝낸 적이 있는 흑역사가 있다] 19-20 시즌이 끝나자 피르미누의 장기 부진에 이야기가 나오자 "진짜 리버풀 팬 맞으세요?" 여론으로 공격당했으며 21-22 시즌 끝나고 미드필더 영입에 미지근한 Fsg에 대한 불만, EPL 상위 구단중 유일하게 구단주 대출금을 상환했으며 넷스펜딩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자 "현실은 FM이 아닙니다 징징대지 마세요" 라며 일축해 버리는 대화자체가 막혀있는 회원도 많은 편이다. 카페 분위기에 대해 불평하거나 극단적 성향의 팬들을 비판하는 글이 있으면 극단적 성향의 팬들이 자신을 비판하는 상대에게 인신 공격과 다름없는 악플과 조롱을 가해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타팀에 대한 증오심이 약한 팬들중 이런 분위기를 못 견뎌하고 탈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여러 문화 때문에 의외로 타팀 팬 뿐만 아니라 리버풀 팬들도 '더 콥스'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이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리버풀 FC 마이너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 답게 네이버 카페보다 자유로운 선수 평가와 --패드립-- 욕설이 가능하기에 흔히 말하는 해축갤 감성이라 볼 수 있다. 당연히 호불호가 크게 갈리며 쉬운 접근성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팬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현지 기자들, 패널의 글이 올라오며 의외로 카페에서 보기 힘든 장문의 분석글도 번역이 경기후 번역이 되어 올라온다. 특이점으로는 사이트 주소가 godverfool이라는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